오늘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먹는 시간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죠죠 낙서질만 하고 있었는데, 저녁먹고는 삘받아서 1대 부터 8대까지 다 그려버렸음... 원래 수채화로 그리려고 했는데 수채화를 너무 오랫동안 안그려서 망해버릴거 같은 두려움에 스캔해서 페인터에서 칠했어요. 근데 스케치북이 에이포보다 더 커서 반 잘라서 스캔하느라 스캔이 좀 병신 됨. 처음 그려본 죠나단은 디오같이 되어버리고 죠셉은 살짝 대두... 죠린은 원래 이미지보다는 좀 새침하게 그려진듯 아무래도 그리기 제일 쉽고 자연스러운건 주구장창 그렸던 죠스케, 죠르노, 죠니인듯해요.
어쨌든 몇일전 죠죠 정발 소식을 듣고 혼자 에헤라 디야 신났었는데... 그러면 뭐해 난 체코살잖아 -_-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사서 보관해달라고 하던지 한국가면 한꺼번에 왕창 질러놓던지... 어떻게든 정발본을 손에 넣고 말겠다.
라는 의지로 그렸습니다.
사실 이거말고 그간 자잘히 그린거 있는데 너무 자잘해서 이것만 올리겠음.
핡 이제 자야지... 이거 그리는데 대체 몇시간이 걸린건지 ㅋㅋ
이글루스 가든 - 황금의 정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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